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리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능력 == 암살팀의 리더인 만큼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췄다. 우선 스탠드가 체내에 있어서 스탠드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들고 찾아봤자 군체형이라서 스탠드를 공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자력으로 사철을 조종해서 치명적인 내상을 입히거나, 외부의 쇠붙이나 스탠드체가 붙은 생물과 스탠드체를 끌어당긴다. 사철을 이용한 은신으로 웬만한 단점들을 보완하고 공격당해도 신체를 조종해서 접합한다. 마지막으로 스탠드 능력을 해제하면 철제들이 모두 사철로 돌아가니 증거조차 안 남으며, 이런 능력을 사용하는데 페널티도 없는 등 활약은 단 한 번이었지만 [[골드 익스피리언스]] 다음으로 사기적인 응용력을 보여준다. 이름만 암살자지 실상은 전투원에 가까운 자기 동료의 스탠드들과는 달리 응용 기술들 모두 생물의 암살에 특화된 진짜로 암살자다운 스탠드. 적 본체에 방어 불가능한 공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공격능력은 사기적이지만, 반대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어능력은 없다시피 하기에 메탈리카와의 전투는 '10m 이내에 있는 본체인 리조토 네로를 찾는 것'과 '10m 이내에서 철분조작을 이용해 상대 본체를 처치하는 것' 중 무엇이 먼저인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작중 단 한 번 전투를 치렀을 때 흥미를 느껴서+정보수집을 위해 일부러 안 죽이고 질질 끌다시피 한 것이지, 처음부터 도피오의 정체를 알았다면 바로 목을 가위로 잘라내거나 철분을 한 번에 죄다 소비시키는 즉사기를 걸 가능성이 높다. 또한 수비적인 능력도 위장과 기습에 집중하느라 쓰지 않은 것이지, 얇은 철판을 체내에 만들어 [[쿠죠 죠타로|칼날 등의 투척물이 덜 박히도록]] 수비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철괴 몇개를 휴대하고 다녀야 하겠지만 충분한 양의 철이 있다면 아예 플레이트 아머나 방패 같은 도구를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